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동산 갤러리 (문단 편집) === 경제적 성향 === * '''자기 집의 부동산 가격에 모든 자존감을 의존함''' * 부모로부터 재산을 물려받는 것을 매우 원하고 있으며, 상속세와 증여세를 매우 싫어함. * 집값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이 무색하게 자기 집을 인증하는 유저는 매우 드물다. * 다른 지역의 평균 가격, 입지, 환경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상대적 우월감을 확신하고자 함. * [[경기도]] 거주자는 '서울에 못 살아서 경기도로 밀려난 사람'으로 인식됨. 이에 경기도에 거주하는 갤러들은 노도강, 금관구를 물고 늘어진다. * [[노도강]], 특히 노원은 70년대 달동네 수준의 빈민촌이라고 단정지으며 [[동탄]]은 충청도에 속해있다는 등 심하게 비하한다. * 개념글에는 주기적으로 송파구 잠실 등 특정 지역을 후려치는 글이 올라옴. * [[재건축]]에 의한 가치 상승에 관심이 많음. 이에 따라 2021년 현재 성남 구시가지 언급 빈도가 눈에 띄게 늘어남. * 부동산 가치에서 중요한 것은 오로지 입지 뿐. 신축 아파트의 가격에는 '신축빨'이라는 표현을 씀. * 서울에서 지나치게 멀리 떨어진 [[신도시]]들에 대해서는 회의적 입장. * 다주택자를 옹호함. * 자신이 살고 있는(또는 자신이 구입한) 매물을 고평가하며, 남들의 매물을 디스함. * [[영끌|빚내서 집 산 사람]], 무주택자를 디스함. * [[부동산]]을 구매할 수 있는 나이대가 대체로 [[30대]]부터이므로 그 이하 연령대는 거의 없는 것으로 추정됨. * 부갤러들은 자신들을 2030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부갤 자체 조사결과 응답자들의 80%가 스스로를 10-30대라고 주장한다. 특히 2030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스스로 2030이라고 호소하지만 이상하게 인증은 적은 편이다. 만약 이들이 실제로 20,30대라면, 자가부동산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지 않은만큼 대다수가 자신의 것이 아닌 부모의 자산인 것으로 추정된다.[*출처 [[https://m.dcinside.com/board/immovables/3522129]]] * 기본적으로 '''[[서울특별시]]''', 그 중에서도 [[서울/강남]], 용산, 지역에 큰 관심을 보임. * 자주 언급되는 지역은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특히 [[잠실]])''', '''용산/여의도''', '''판교/분당''', '''과천''', '''위례'"정도다. * '''[[과천시]]'''와 '''[[분당신도시]]'''는 [[행정구역]]상 서울이 아님에도, 강남 접근성 때문에 예외적으로 상당한 관심을 받음. [[위례신도시]]의 경우도 송파구 행정구역이 섞여있기도 하고 강남접근성 덕분에 언급이 자주되는 편 *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매우 부정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